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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1박2일’ 1년 8개월 만에 하차, “스케줄 문제 이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9:50
2013년 10월 1일 19시 50분
입력
2013-10-01 19:43
2013년 10월 1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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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1박2일 하차 이유.
배우 주원이 KBS2 ‘1박2일‘에서 하차한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종영 이후에 곧바로 뮤지컬 ‘고스트’ 연습에 매진하고 그 동안 미뤄둔 해외 활동도 하게 돼 ‘1박 2일’까지 하기에는 무리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원은 지난 2012년 2월 ‘1박2일’에 합류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주원의 방송을 통해 ‘1박2일’ 하차 소감을 직접 이야기 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 1박2일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1박2일 하차, 너무 아쉽네요”, “주원 1박2일 하차, 굿닥터도 곧 끝나는데…”, “주원 1박2일 하차, 종영 되는 건 아니겠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원 트위터(주원 1박2일 하차 이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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