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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입원…백윤식 병문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08:48
2013년 10월 2일 08시 48분
입력
2013-10-01 16:30
2013년 10월 1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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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입원
배우 백윤식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전 여자친구 K기자의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백윤식 소속사는 "백윤식 씨가 K기자의 입원 소식을 듣고 바로 병원에 다녀왔다"며 "매우 유감이며 쾌차를 바란다"고 전했다.
K기자는 전날인 30일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백윤식과 방송사 기자인 K씨는 3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연인 사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결별했다.
K기자는 "백윤식에게 20년간 교제한 다른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결혼 문제로 의논하러 백윤식의 집에 방문했을 때 백씨의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윤식 측은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는 등 양쪽이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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