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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 정준영 신곡 홍보 “나를 들었다 놨다 요~물같은 동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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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5:22
2013년 10월 1일 15시 22분
입력
2013-10-01 15:19
2013년 10월 1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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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트의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백찬이 정준영의 '병이에요'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백찬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영이 노래 '병이에요' 발표됐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정준영의 신곡 '병이에요'를 홍보했다.
백찬은 "그동안 작업하면서 나를 들었다 놨다 요~물 같은 동생이었는데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그러고 보니 '병이에요' 쓴 이후에 준영이 생각하면서 4곡을 더 썼는데 우리 에이트 꺼는 언제 쓰지?ㅋ 암튼 축하한다"라고 적었다.
백찬은 2AM, 백지영 앨범에 참여한 원더키드와 함께 호흡을 맞춰 '병이에요'를 작업했다. 백찬과 원더키드는 작업 기간 내내 정준영과 동고동락하며 그의 특색, 성향, 보이스 톤 등을 연구한 끝에 정준영 본질에 가장 가까운 곡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준영은 이날 정오 데뷔 앨범 선 공개곡 '병이에요(Spotless Mind)'를 발표했다. 정준영의 신곡 '병이에요'는 트렌디하고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팝 록(Pop Rock)으로 정준영의 고음이 인상적이다.
정준영의 '병이에요'는 짐캐리와 케이트윈슬렛 주연의 영화 '이터널선샤인(Eternal Sunshin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독특한 곡으로 정준영만의 색이 도드라진 팝과 락적인 색의 곡이다.
한편, 정준영은 오는 10일 데뷔 앨범 전곡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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