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전 연인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중환자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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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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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의 전 연인인 K기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일 한 매체는 “지난 9월 30일 K기자가 서울 모 종합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K씨는 심한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K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119에 의해 응급 이송 됐으며 현재 재직중인 방송사에 휴가를 내고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K씨는 다행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K씨는 3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백윤식과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나 갑작스럽게 갈등이 불거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뉴스팀
(K기자 중환자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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