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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태도논란, ‘주머니에 손넣고 성유리에 반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4:39
2013년 10월 1일 14시 39분
입력
2013-10-01 14:10
2013년 10월 1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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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태도논란’
배우 한지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지혜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과 러브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한지혜는 스모키 화장에 어깨가 봉긋하게 솟은 파워숄더 재킷, 15cm 킬힐 등으로 카리스마 있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오프닝 내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이 “계속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을 거냐”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한지혜는 “주머니에 손을 빼는 순간 무드가 깨진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한 자신보다 3살 연상으로 알려진 MC 성유리에게 “지금 성유리는 MC 인턴 기간이 아니냐”, “자리를 바꿔 앉아 보자”, “내가 성유리를 깨웠다” 등 시종일관 반말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지혜 태도논란’에 네티즌들은 “좀 보기 안 좋았다”, “왜 저랬을까”, “그냥 콘셉트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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