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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질투, 아버지에 “형이 좋아 내가 좋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8 11:09
2013년 9월 28일 11시 09분
입력
2013-09-28 08:01
2013년 9월 28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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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질투.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촬영
'이성재 질투'
배우 이성재가 형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성재는 최근 대령으로 진급한 형을 찾아 군부대를 방문했다.
이성재는 형 이원재 대령에게 "왜 어렸을 때 나랑 안 놀아줬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원재 대령은 "모르겠다. 어렸을 때는 놀아줘야겠다는 생각보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안해했다.
이성재는 또 지난번 아버지로부터 "이씨 집안 돌연변이"라는 말을 들었던 일을 상기하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형이 좋냐 제가 좋냐"고 물었다.
이성재 아버지는 "시끄럽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이성재는 아버지의 대답에 아랑곳 않고 "요즘 제가 예쁘지 않냐. 말씀해 달라"고 졸랐다. 이성재 아버지는 말없이 전화를 끊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이성재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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