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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입대 전 “소연, 사인 보내달라”…당시 이미 연인사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16:58
2013년 9월 26일 16시 58분
입력
2013-09-26 16:54
2013년 9월 26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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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가수 오종혁과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오종혁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오종혁은 지난 2011년 4월 해병대 입대 전 가진 팬미팅에서 소연의 이름을 언급했다.
당시 입대를 앞둔 오종혁은 "티아라 소연 씨, 사인 한 장만 군대로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단순히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를 언급한 것처럼 보였지만, 두 사람은 2010년 12월 28일부터 교제를 시작했기 때문에 당시 이미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오종혁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오종혁 입대할 때 한 말이 의미심장했네"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이미 연인사이였구나"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3년 열애 대단하네"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소연 곰신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종혁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이 약 3년여 간 교제 중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역시 "소연과 오종혁이 열애 중이다. 1000일을 넘게 만나온 것으로 안다. 소연에게 직접 물어봤다. 얼마 전 만난지 1000일이 된 것을 기념해 데이트를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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