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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과거 오종혁 숙소에 소파 선물 “팬에서 연인으로…대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15:17
2013년 9월 26일 15시 17분
입력
2013-09-26 15:15
2013년 9월 26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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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스타골든벨' 캡처)
티아라의 소연과 가수 오종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소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소연은 지난 2010년 12월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클릭비 시절부터 오종혁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오종혁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소연은 "14세 때 용돈을 털어 클릭비 숙소에 소파를 선물로 보낸 적이 있다"며 "클릭비 첫 숙소가 생긴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오렌지색 천역 염색한 가죽 소파를 선물했다"고 털어놨다.
소연의 발언에 오종혁은 "그 소파 기억이 난다. 빈 집에 소파가 와 있더라. 대박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냈다.
소연 소파 선물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소연 정말 오종혁 골수팬이었구나"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소연 팬에서 연인이 됐구나"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정말 인연이네 신기해"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팬에서 연인으로…영화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종혁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이 약 3년여 간 교제 중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역시 "소연과 오종혁이 열애 중이다. 1000일을 넘게 만나온 것으로 안다. 소연에게 직접 물어봤다. 얼마 전 만난지 1000일이 된 것을 기념해 데이트를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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