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 서현, 연애관 고백 “난 오픈 마인드, 고등학생과도 사랑 빠질 수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13:05
2013년 9월 24일 13시 05분
입력
2013-09-24 10:46
2013년 9월 24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열애 서현’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고백했다.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현은 “고등학생과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고백했다.
‘열애’에서 서현은 무열(성훈)의 첫 사랑이자 유정(최윤영)의 언니인 한유림 역을 맡았다.
한유림은 무열의 이모부가 교수로 재직 중인 한 대학에서 수의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인 무열과 우연히 대학교 교정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서현은 이와 관련해 “사랑은 이성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감정으로 하는 것이기에 실제로 고등학생과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서현은 이에 덧붙여 “이제는 오픈 마인드가 된 것 같다. 사랑을 할 때 나이 제한을 두고 할 것 같지는 않다”고 고백했다.
‘열애’ 서현의 연애관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애 서현, 연애관 확고하네”, “열애 서현, 고등학생과 키스신 지켜보겠다”, “열애 서현, 진정한 오픈 마인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소년시절 전과 6범 외국인, 귀화 불허 정당”
‘단순 허위정보도 손배’ 위헌 논란… “수정으론 부족, 폐기” 목소리
“욕하면 힘 난다”…억제력 풀어 신체 능력 향상 과학적 입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