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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수미, 예능감 ‘폭발’… ‘요섭앓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1:57
2013년 9월 12일 11시 57분
입력
2013-09-12 11:53
2013년 9월 12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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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수미’
M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11일 ‘라디오스타’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조사 결과 이날 라디오스타 조수미 편은 7.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인기 걸그룹 카라가 나왔던 지난 4일 방송 분(8.3%)보다는 0,8%p 하락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SBS의 ‘짝(6.1%)’에 앞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나 개랑 산다’에는 조수미를 비록해 강타, JK 김동욱, 그룹 엠블랙의 지오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조수미 편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수미편, 신선했다’, ‘라디오스타 조수미편 보니까 라디오스타 수준이 조금 오른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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