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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아들 고소인母 “딸, 혼자 있는 것 두려워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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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6:31
2013년 9월 9일 16시 31분
입력
2013-09-09 16:11
2013년 9월 9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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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차승원 아들 차노아를 고소한 K 양의 어머니가 심경을 전했다.
9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K 양의 어머니는 “(딸이) 대인기피증이 심하고 가족들 없으면 힘들어한다. 토하고 설사하고, 10분 이상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판 진행이 오래되니까 위궤양, 위염까지 생겨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나도 정신적인 충격에 낮에는 안정제를 먹어야 일을 볼 수 있고 저녁에는 수면제를 먹어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약 처방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차노아는 지난 8월 미성년자인 여고생 K 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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