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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강예원 눈물 대결, 차태현 ‘신들린’ 방해 속에…승자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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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1:01
2013년 9월 9일 11시 01분
입력
2013-09-09 10:59
2013년 9월 9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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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캡처)
배우 주원과 강예원이 '눈물 연기 대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자존심을 겨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각각 3명의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강원도 양양군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친구들은 여행에 앞서 식사비를 놓고 '친구 OX 퀴즈'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배우인 주원과 강예원을 두고 "눈물 빨리 흘리기 대결을 하면 주원이 이긴다"는 문제를 내놓았고 이에 두 사람은 눈물 연기를 시작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강예원은 눈물을 흘리기 위해 감정 몰입을 시작했으나 차태현이 "너 지금 상황을 생각해. 너 일 하나도 없잖아"라고 놀리자 그만 웃음을 터뜨리며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
결국 주원이 먼저 눈물을 흘렸고, 승리는 주원을 선택한 이들에게 돌아갔다.
'주원 강예원 눈물 대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강예원 눈물 대결', 차태현 너무 짓궂다" "'주원 강예원 눈물 대결', 역시 주원 대박" "'주원 강예원 눈물 대결', 차태현이 방해만 안했어도 누가 이길지 몰랐을 것" "'주원 강예원 눈물 대결', 역시 배우들은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강예원, 정만식, 오정세, 개그맨 허경환, 가수 심현보,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등의 게스트들이 멤버들과 함께 즉흥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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