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민정 임신, “둘째 생겼어요”… 행복한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5 16:08
2013년 9월 5일 16시 08분
입력
2013-09-05 16:03
2013년 9월 5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민정 임신’
고민정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입덧 때문에 잘 못 먹겠는데 남편은 혼자 다 먹을 수 있다며 무려 해물찜 '중'자를 시켰다. 그동안 많이 고팠나보다. 미안”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입덧 소식을 전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는 아이를 안고 있는 남편 조기영 시인과 고민정 아나운서가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민정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다”, “정말 부럽다”, “둘째 임신 축하 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6월 남편인 조기영 시인이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