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토니안 집안… “아파트 세 채, 부유한 집안서 태어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4 17:16
2013년 9월 4일 17시 16분
입력
2013-09-04 14:27
2013년 9월 4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QTV
‘토니안 집안’
가수 토니안의 집안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 녹화에서 토니안은 과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토니안은 “태어날 때부터 집안이 부유했다”며 높은 지점에서 시작하는 자신의 그래프를 보여줬다. 이어 “동부이촌동에 아파트가 세 채가 있을 정도도 부유한 집안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갑자기 집안 문제가 생기면서 아버지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며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전교 1등을 두 번 한 것 외에는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토니안 집안’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다. 토니안 부유하게 자랐네”, “토니안 집안 어마어마했네”, “우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4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생리대가 아닌 집값·환율 잡아야”
尹, 추가 구속 심문서 “증거인멸-회유 사정 없다”
[단독]쿠팡, 카드6사 거래승인 건수 190만 건 가까이 줄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