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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성상납 스캔들, 네티즌들 반응… “설마 그럴 리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7:41
2013년 8월 27일 17시 41분
입력
2013-08-27 17:37
2013년 8월 27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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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호스맨' 스틸컷
'장쯔이 성상납 스캔들'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재판이 지난 26일 끝난 가운데 배우 장쯔이의 성상납 루머가 관심을 얻고 있다.
중국어 매체 보쉰은 “배우 장쯔이가 제기한 재판이 오는 9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장쯔이가 보시라이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장쯔이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으로 제기한 소송이다.
지난해 5월 보쉰은 “장쯔이가 10년 동안 다롄스더 쉬밍 회장을 통해 보시라이에게 10여 차례 성접대를 하고 거액을 챙겼다”면서 “그 중 1억 8천만 위안은 현금으로 받고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보도해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보시라이가 최근 진행된 재판에서 “정부가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장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쯔이 성상납 스캔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쯔이가 설마 그럴 리 없어”, “장쯔이 소송 잘 해결되면 좋겠다”, “보시라이가 잘 못 하지 않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시라이는 산둥성 지난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재판 심리 마지막 날인 26일 변론에서 공소 사실을 전면 반박하며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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