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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루머 해명, “민아에게 태블릿 PC 선물한 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5:44
2013년 8월 22일 15시 44분
입력
2013-08-22 15:39
2013년 8월 22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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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데프콘 루머 해명’
가수 데프콘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데프콘은 걸스데이 민아에게 고가의 태블릿 PC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데프콘이 최근 걸스데이 숙소에 찾아가 민아한테 태블릿 PC를 선물했다는 점을 들며 ‘걸그룹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데프콘은 “내 개인 앨범이 다 망했다“면서 “내 5집 앨범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를 민아가 피처링 해줬는데 선물을 못해 마음에 걸렸다”고 해명했다.
또한 데프콘은 레인보우 고우리에게 최근 SNS을 통해 “같이 선탠하고 산 밑에서 막걸리 한 잔 하자”는 글을 남긴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고우리가) 워낙 잘 먹어 나랑도 비슷하다. 또 붙임성도 좋고 등산을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청계산이나 북한산에 초대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데프콘 루머 해명에 “데프콘 루머 해명 재미있네요”, “솔직하지 못한 거 아니야?”, “데프콘 루머 해명? 굳이 해명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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