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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 아버지,과거 인터뷰서 “서태지 신비주의? 똑같은 사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1 19:33
2013년 8월 21일 19시 33분
입력
2013-08-21 19:30
2013년 8월 2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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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연예특종' 캡처)
서태지와 이은성의 비밀 결혼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은성 아버지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소방관인 이은성 아버지는 지난 5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에서 사위인 서태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어렵게 응한 이은성 아버지는 "서태지 씨를 만난 적 있느냐, 사위가 어떤가"라는 질문에 "봤다. 그냥 그렇다"며 웃었다.
서태지의 신비주의를 언급하며 평범했는지 묻는 제작진에게 이은성 아버지는 "똑같은 사람인데요 뭘, 신비주의는 무슨"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은성 아버지는 "아무래도 서태지도 나도 조심스럽다"며 인터뷰에 대해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서태지와 이은성이 이미 결혼했다는 소문이 떠돌던 것과 관련해 이은성 아버지는 "결혼 허락은 했다. 아직 결혼은 안 했다"고 일축했다. 또한 임신설에 대해서도 "이제까지 (이은성이) 집에 있었는데 무슨 임신이냐"며 부인했다.
한편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 6월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태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을 통해 "얼마 전 가족들끼리 모여서 뜻 깊은 결혼식도 잘 올렸고 집들이 겸해서 여러 지인들도 초대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며 결혼식 소식을 직접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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