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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광규 12년 전, 가발 쓰고… “고시원 생활비 벌기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5:10
2013년 8월 13일 15시 10분
입력
2013-08-13 15:07
2013년 8월 13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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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갈무리
‘힐링캠프 김광규 12년 전’
힐링캠프에 나온 김광규가 12년 전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과거를 밝혔다.
김광규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12년 전 SBS ‘진실게임 가짜 대머리는 누구인가’에 ‘기호 1번 율 부린너’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자신을 33세의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 ‘김선달’로 소개한 김광규는 “진실게임 출연 안 하려고 했는데 출연료가 상품권 30만 원이었다. 결국 출연해서 고시원 2달 생활비를 벌었다”고 12년 전 방송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당시 거기에 앉아있던 연예인 패널들을 보며 ‘저 자리가 내 자리인데’라면서 씁쓸해했는데 지금은 내가 ‘힐링캠프’에 앉아있게 됐다”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힐링캠프 김광규 12년 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광규 12년 전부터 대머리였나?”,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과거 사연 정말 눈물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광규는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의 영상 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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