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굿 닥터 시청률, 주원 연기력 호평… “1위 자리 굳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0:14
2013년 8월 13일 10시 14분
입력
2013-08-13 09:58
2013년 8월 13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굿 닥터' 갈무리
‘굿 닥터 시청률’
배우 주원이 출연한 ‘굿 닥터’의 시청률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굿 닥터’는 전국시청률 15.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SBS ‘황금의 제국’과 MBC ‘불의 여신 정이’는 각각 10.0%, 9.1%에 머물렀다.
‘굿 닥터’에서 주인공 박시온 역을 맡은 주원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굿 닥터’의 스태프는 “주원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인물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주원은 ‘굿 닥터’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다”면서 “또래 배우 중 최고의 연기력을 갖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굿 닥터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연기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네!”, “나이에 비해 정말 연기력이 좋은 듯”, “황금의 제국도 재밌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