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민수 ‘못친소’ 인정… “아들 윤후, 나보다 인기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0:49
2013년 8월 12일 10시 49분
입력
2013-08-12 10:45
2013년 8월 12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에브리원
‘윤민수 못친소’
가수 윤민수가 ‘못친소(못 나가는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깜짝 출연했다.
윤민수는 최근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못친소 편’ 녹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절친한 송은이가 “가벼운 파티가 있으니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갖고 있는 재능보다 못 나가는 친구 혹은 요새 방송에서 보기 뜸한 친구’를 초대하는 자리였다.
‘못친소’ 초대에 윤민수는 “사실 요즘 아들이 잘 나가는 것이지 내가 잘 나가는 것은 아니다”며 나 또한 못 나가는 친구가 맞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민수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못친소 편은 12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與,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 수용해야”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