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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배동성과 22년만에 이혼 “신혼부터 여자문제로 속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9 15:23
2013년 8월 9일 15시 23분
입력
2013-08-09 14:31
2013년 8월 9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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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전처 안현주가 충격 고백을 했다.
안현주는 9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 "신혼 때부터 배동성이 여자 문제로 속상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안현주는 "10년 전 이혼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렸다. 결국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며 기러기 가족이 된 이유를 밝혔다.
배동성과 안현주는 결혼 22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에 대해 안현주는 "올해 3월에 이혼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많이 괜찮아졌다"며 "이혼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안현주는 "우리는 10년 전부터 이혼하려고 했었다. 지난해 '여유만만' 출연 당시에도 이미 별거 중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배동성 안현주 이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동성 안현주 이혼, 전혀 안 그래보였는데” “배동성 안현주 이혼, 힘들었겠다” “배동성 안현주 이혼, 이래서 연예인 부부는 힘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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