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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시청률 1위…수목극 정상 고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9 09:26
2013년 8월 9일 09시 26분
입력
2013-08-09 09:25
2013년 8월 9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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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군의 태양'
'주군의 태양 시청률'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2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전국기준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1회 시청률 13.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주군의 태양' 2회에서는 태공실(공효진 분)이 주중원(소지섭 분)에게 죽을 뻔했다가 깨어난 후부터 귀신을 본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또한 15년 전 주중원이 여자친구와 함께 납치됐다 풀려난 과거도 공개됐다.
또, 걸스데이 민아와 김상중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MBC '투윅스'는 8.0%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날 방송한 1회 방송분 7.5%에 비해 0.5%P 상승했으며, KBS 2TV '칼과 꽃'은 6.5%를 기록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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