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0kg 감량’ 이파니, 간호사 변신… “꾀병 환자 늘어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18:58
2013년 8월 8일 18시 58분
입력
2013-08-08 18:50
2013년 8월 8일 1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이파니 트위터
‘이파니 30kg 감량’
30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배우 이파니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호사 되기. 리얼센스 쉿 녹화 중입낟. 제가 1일 첫방이라고 올렸는데 방송이 좀 늦어지네요. 나오게 되면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파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꾀병 환자 늘어날 듯!”, “이파니 30kg 감량 후 더 예뻐졌다”, “이파니 30kg 감량했다더니 몸매가 더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