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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의 남자’ 엄친아 이상엽, 놀라운 집안 ‘이정도였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3 09:46
2013년 8월 23일 09시 46분
입력
2013-08-06 18:15
2013년 8월 6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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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공현주-이상엽/토비스미디어, 사이더스HQ
'이상엽-공현주 열애'
공현주의 연인으로 급부상한 배우 이상엽이 동국제강 전 회장이었던 故 김종진 씨의 손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이상엽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공현주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활동했기에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몇 개월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상엽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외조부에 대해 밝힌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상엽의 외조부인 故 김종진 전 회장은 30년 넘게 철강업계에 몸담은 '철강맨'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포스코 전신인 포항제철에서 근무, 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1998년부터 동국제강에서 회장직에 부임했으나 지난 2001년 7월 5일 경상남도 진해시 앞바다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상엽-공현주, 연예계 대표 엄친아의 열애", "공현주는 쇼핑몰 대표인데, 끼리끼리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코끼리', KBS1 '대왕세왕', SBS '마이더스' KBS2 '착한남자',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인기를 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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