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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오종혁, 온몸이 퉁퉁 부어올라…어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3 11:50
2013년 8월 3일 11시 50분
입력
2013-08-02 22:52
2013년 8월 2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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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전투모기 사진. SBS '정글의 법칙' 화면 촬영
오종혁이 전투모기의 공격을 받아 온몸이 퉁퉁 부었다.
2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캐리비언의 악몽'편에서는 맹그로브 숲에 입성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과 김병만은 전투모기의 공격을 감수하면서 식량인 코코넛을 따기 위해 산행에 나섰다.
김병만과 오종혁은 순조롭게 코코넛을 땄다. 하지만 오종혁이 들고 가던 코코넛이 담긴 주머니가 터지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오종혁이 코코넛을 주워 담는 사이 전투모기가 온몸을 공격한 것.
김병만은 전투모기를 보며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모기와 차원이 다르다"며 "이건 모기가 아니라 악마"라고 몸서리를 쳤다.
오종혁의 퉁퉁 부어오른 모습에 부족원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오종혁은 모기떼의 습격에 대해 "중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10만 대군이 쏜 화살촉 몇 만개를 동시다발적으로 온 몸에 맞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종혁 전투모기, 얼마나 무서웠을까", "오종혁 전투모기, 끝까지 부족원들 안심시키더라', "오종혁 전투모기, 팔 장난 아니게 물렸던데", "오종혁 전투모기, 진짜 경악스러운 위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글의 법칙
#오종혁
#김병만
#전투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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