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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구원 언급,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친할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1 18:13
2013년 7월 31일 18시 13분
입력
2013-07-31 17:19
2013년 7월 3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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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이유비가 열애설 상대인 구원을 언급했다.
이유비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열애설이 나긴 했다. 심지어 구체적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원은 예전에 지인들끼리 알던 멤버 중 한 명이었다. 만난 지 1년밖에 안 됐다는 내용으로 열애설이 났다”며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친한 관계였을 뿐 좋아하는 감정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유비 구원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나 친한 사람 있지 않냐”, “뭐~ 이성끼리 친할 수도 있지”, “이유비 구원 언급 침착하게 설명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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