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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세븐 현재 영창에 수감 중…자대 재배치 예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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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19:38
2013년 7월 28일 19시 38분
입력
2013-07-28 19:30
2013년 7월 28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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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 근황’ 방송캡처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안마시술소 출입 등 복무 규율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세븐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국방부 한 관계자는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징계 시점은) 발표일(25일)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창을 다녀온 뒤 세븐은) 잔여 복무일이 3개월 이상이라 다른 부대로 재배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5일 세븐, 상추(본명 이상철) 등 연예병사 8명의 최종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근무지 이탈 및 휴대전화 소지 등 복무 규율을 위반한 연예병사 7명은 영창행, 나머지 한 명에게는 10일 근신 처분이 내려졌다.
특히 세븐과 상추는 10일 영창 처분을 받았다. 그 외 5명에게는 4일 영창 처분이 결정됐다.
이는 24일 열린 국방부 징계위원회와 법무관리관실의 적법성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 사안이다.
한편 이번 연예병사 논란으로 국방홍보원 내 연예병사 제도는 16년 만에 폐지됐다. 국방부는 18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 연예병사 제도 폐지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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