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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입장] SM 공정위 시정명령에 “금번 결정에 유감… 법률적 대응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20:25
2013년 7월 24일 20시 25분
입력
2013-07-24 20:22
2013년 7월 24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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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남성 아이돌 그룹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시정명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SM 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에 대해 “방해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 따라서 SM은 이번 결정에 대해 법률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공정위는 24일 SM과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하 문산연)에 JYJ의 방송과 가수 활동 등에 대한 사업활동방해행위에 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였던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는 SM과 체결한 전속계약의 불공정성 문제를 이유로 2009년 7월 전속계약 효력정치 가처분을 신청을 내고 그룹을 탈퇴해 그룹 JYJ를 결성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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