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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헌팅 고백, 다가온 남성 거절 “됐다 그래”… 쏘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3 13:50
2013년 7월 23일 13시 50분
입력
2013-07-23 13:46
2013년 7월 23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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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신봉선 헌팅 고백’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헌팅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멤버들은 ‘상반기 예능 핫 키워드’에 도전했다.
이날 신봉선은 상반기 화제가 된 키워드 ‘남성’에 대해 언급하며 바닷가에서 헌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장에 함께 있던 백보람과 황보는 “신봉선이 다가온 남자들에게 ‘됐다 그래’라면서 단칼에 거절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봉선 헌팅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헌팅을 한 것이 아니고?”, “신봉선도 실제로 보면 예쁘지 않을까?”, “신봉선 헌팅 고백, 완전 매력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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