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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괴물 3총사’ 봉준호-고아성-송강호, 설국열차서 재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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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7:44
2013년 7월 22일 17시 44분
입력
2013-07-22 17:22
2013년 7월 22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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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베일을 벗었다.
봉준호 감독, 배우 고아성, 송강호(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이 된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반란을 그렸다. ‘설국열차’는 내달 1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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