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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안현주 파경, “스킨십 싫다”더니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2 11:44
2013년 7월 22일 11시 44분
입력
2013-07-22 11:35
2013년 7월 22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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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동성-안현주 이혼/SBS
개그맨 배동성과 전처 안현주 씨가 이혼한 사실이 22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이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배동성과 안현주 씨는 2011년 2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부부관계가 소원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아이들 교육 문제로 10년 간 떨어져 살다가 2011년 다시 합쳤다.
당시 배동성은 "아내와 멀어진 게 아내가 아이들과 미국에 가 있는 것 때문"이라며 "또 늦둥이인 딸이 엄마를 붙들고 나를 밀어낸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러자 안현주 씨는 "남편과 연애할 때도 스킨십이 별로 없었다"면서 "결혼하니까 하숙생 아줌마가 된 듯 했다"고 남편의 무관심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요즘 들어 안했던 스킨십을 요구해 부담스럽다. 솔직히 싫다"고 남편과 스킨십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여성잡지 '주부생활'에 따르면 배동성과 안현주 씨는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올해 3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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