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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 “김연아 때문에 피겨 그만 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6 12:11
2013년 7월 16일 12시 11분
입력
2013-07-16 12:09
2013년 7월 16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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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퀸 제공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가 김연아 선수 때문에 어린시절 피겨를 그만뒀다고 깜짝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MBC퀸 '토크콘서트 퀸' 22회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여신' 김민아, 김선신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피겨선수로 활약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놓으며 "고등학교 때까지 피겨 선수를 하다가 그만두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김연아 선수와 같은 코치에게 교육받았다. 김연아 선수는 그때부터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였다"며 "지금의 김연아 선수를 보면 그때 내가 피겨를 그만둔 게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김연아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피겨를? 놀라운 사실이네", "김민아, 김연아 때문에 피겨 그만뒀다니…신기한 인연이네", "역시 김연아는 남 달랐구나", "김민아 아나운서 피겨 실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18일 밤 11시.
<동아닷컴>
#김민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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