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 박찬호, 성형의혹에 “쌍꺼풀 수술 잘 나왔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6 11:08
2013년 7월 16일 11시 08분
입력
2013-07-16 11:02
2013년 7월 16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박찬호가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연다.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1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갑작스레 제기된 성형의혹에 관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박찬호에게 "지금은 두껍고 진한 쌍꺼풀을 가진 반면 학창시절 사진에는 쌍꺼풀이 전혀 없다"며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찬호는 "쌍꺼풀 수술 잘 나왔나?"는 대답과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갑작스러운 성형의혹에 관해 설명했다고.
한편 3여년 만에 강호동, 이수근과 재회한 박찬호는 "예전부터 '무릎팍도사' 출연을 준비했다. '1박 2일'도 그랬고 '무릎팍도사'도 그렇고 강호동이 있었기에 출연하게 됐다"며 강호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12시간 진행된 녹화에서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과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으로 강호동을 K.O. 시켰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8일 오후 11시20분.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정부 평행선에 “2000명 근거 뭐냐” 법원이 물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처벌 세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