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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출산소감, “초산인데도 4시간 만에… 행복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1 14:02
2013년 7월 11일 14시 02분
입력
2013-07-11 11:19
2013년 7월 11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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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별 트위터
‘별 출산소감’
가수 별이 아들 ‘드림이’ 출산소감을 전했다.
11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 제 인사가 늦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올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워낙 겁이 많은 사람이라 출산을 앞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 없었던 것 아니지만, 그보다 드디어 우리 아가를 만난단 설렘과 기대가 더 컸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출산소감을 밝혔다.
또한 “초산인데도 자연분만 4시간 만에 3.1kg로 건강하게 태어나준 효자아들 우리 드림이. 너무나 사랑해. 너 때문에 엄마 아빠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거야. 진짜야. 너 너무 예뻐”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별은 “그리고 세상 모든 엄마들 아빠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별 출산소감에 대해 “정말 감격한 거 같다”, “별 출산소감 뭉클하네”, “별 출산소감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9일 오전 8시 15분 서울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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