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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손키스, 이보영 손에 빼곡한 글씨 보고… “감성 터지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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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11:02
2013년 7월 11일 11시 02분
입력
2013-07-11 10:59
2013년 7월 1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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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이종석의 ‘손키스’가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11회에서 박수하(이종석)는 잠든 장혜성(이보영)의 손에 입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하가 무죄로 풀려났다. 이는 장혜성과 차관우(윤상현)가 민준국(정웅인)이 반드시 살아있을 것이라 염두에 두고 박수하를 변호한 결과.
하지만 기억상실에 걸린 수하는 자신이 살던 집이 기억나지 않아 주춤거렸고, 혜성은 그 사이 수하의 서류상 집주소를 알아낸 뒤 집까지 데려다 줬다.
수하는 집을 찾았지만 비밀번호도 기억하지 못해 결국 열쇠수리공을 불렀고 이들은 열쇠 수리공이 오기를 기다리며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다 잠든 혜성의 손바닥에 변론 때 적었던 내용들이 가득한 것을 발견한 수하가 손에 입을 맞춘 것.
네티즌들은 “이종석 손키스 장면 정말 대박이었다”, “이종석 손키스 달달하더라”, “나도 이종석 손키스 받아보고 싶다”, “요즘 너목들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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