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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음반 프로모션 예정대로”… ‘갑’ 논란 로엔과 합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1:37
2013년 7월 10일 11시 37분
입력
2013-07-10 11:34
2013년 7월 10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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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수가 예정대로 정규 2집 유통 및 홍보를 할 수 있게 됐다.
김준수의 앨범 유통 및 홍보마케팅과 관련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씨제스)가 대형 음반유통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불공정한 업무 이행’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양측이 당초 예정된 내용대로 진행키로 합의했다.
씨제스 백창주 대표는 이날 “로엔과의 업무 협의상 분쟁이 원만하게 해결됐다. 9일 저녁 로엔 대표급 실무자와 만나 앨범 유통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준수가 15일 여는 쇼케이스도 예정대로 멜론TV가 생중계한다.
앞서 씨제스에 따르면 로엔 측은 8일 “임원진의 결정으로 최종 협의된 홍보 마케팅은 백지화하겠다”고 김준수 측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쇼케이스도 로엔TV에서만 생중계하고 멜론TV에서는 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기업 계열인 로엔의 ‘갑의 횡포’ 논란이 일었다.
이후 양측 관계자들이 9일 급히 만나 5월부터 진행해온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김준수는 15일 1년여 만에 2집 ‘인크레더블’을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로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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