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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티파니 써니, LA 다저스 구장서 시구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2:45
2013년 7월 10일 12시 45분
입력
2013-07-10 09:47
2013년 7월 10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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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가 오는 28일 LA 다저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태연, 티파니, 써니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에 초청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태연, 티파니, 써니는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고 시구를 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 티파니 써니 LA다저스’ 방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티파니 써니 LA다저스, 멋지다” “태연 티파니 써니 LA다저스, 좋은 모습 보여주고 돌아오길” “태연 티파니 써니 LA다저스,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5월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패대기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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