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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이준기 나쁜손, 박하선 가슴에 손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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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1:19
2013년 7월 9일 11시 19분
입력
2013-07-09 11:08
2013년 7월 9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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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투윅스' 이준기가 박하선에게 나쁜손을 시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의 주인공인 배우 이준기와 박하선은 지난달 20일 부산 광안리에서 극중 처음으로 인연을 맺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박하선은 극중 무용학도인 서인혜가 '제9회 부산 국제영화제' 홍보 퍼포먼스에서 맡은 역할인 인어공주로 분했다. 박하선은 보디페인팅으로 완벽한 인어조각상으로 변신, 사람들 앞에 섰다.
인어조각상을 본 이준기(장태산 역)는 '사람이다' '아니다'를 놓고 친구와 언쟁을 하다 인어조각상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박하선의 가슴에 손을 대는 돌발 행동을 연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준기는 '나쁜손' 장면의 촬영을 마치자마자 쑥스러워하며 박하선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 촬영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준기 나쁜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나쁜손, 감히 박하선에게…", "이준기 나쁜손, 이승기에 이어 '남자의 적'이다", "이준기 나쁜손, 연기지만 박하선 민망했겠다", "이준기 나쁜손, 부러운 이유는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투윅스'는 의미 없이 삶을 이어가다가 살인누명을 쓴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을 앓고 있는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다뤘다.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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