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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 사모님 풍자, “역마살 낀 사모님… 통쾌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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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9:02
2013년 7월 8일 19시 02분
입력
2013-07-08 17:41
2013년 7월 8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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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개그콘서트' 갈무리
‘오성과 한음 사모님 풍자’
KBS2 ‘개그콘서트-오성과 한음’에 등장한 사모님 풍자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오성과 한음’의 개그맨 곽범은 “운전기사 일 힘들다”며 짜증을 냈다. 그러자 개그맨 김진철은 “네가 모시는 사모님 감옥 가서 할 일 없을 텐데”라고 답했다.
이에 곽범은 “그럴 줄 알았지. 그런데 병원 특실 갔다가 외출 나갔다가 다시 감옥 들어갔다가. 더 정신없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누구를 모시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누구긴 우리 역마살 낀 사모님. 박 기사 운전해. 그것이 알고 싶다. 걸릴 것 같아. 독방으로 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의 외출’에서는 청부 살해 혐의로 구속된 모 기업 대표의 부인이 비정상적인 수감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줬다.
‘오성과 한음 사모님 풍자’에 네티즌들은 “오성과 한음 과감한 사모님 풍자 재밌네”, “방송사 간의 벽이 허물어진 듯”, “오성과 한음 사모님 풍자 대박. 사모님은 어떻게 됐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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