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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스포일러 유출, “작가·스태프 노력 무시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9:39
2013년 7월 5일 19시 39분
입력
2013-07-05 19:32
2013년 7월 5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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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너목들 스포일러 유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측이 스포일러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너목들’ 제작진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상을 통해 드라마 내용을 게재하고 공유하는 것은 작가의 열정을 짓밝고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스포일러 글은 더이상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미리 알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조금만 참아주면 드라마를 100배 더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너목들 스포’라는 제목과 함께 10회부터 16회 방송까지의 내용을 자세히 공개한 글이 올라왔다.
‘너목들 스포일러 유출’에 네티즌들은 “이건 절대 스포 보면 안 된다”, “이처럼 스릴 넘치는 드라마는 본방사수”, “너목들 스포일러 유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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