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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큰누나 공개, 축복받은 유전자 3남매 눈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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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9:32
2013년 7월 1일 19시 32분
입력
2013-07-01 19:27
2013년 7월 1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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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르 트위터 오른쪽 큰누나, 왼쪽 미르고은아
미르 큰누나 공개
엠블랙 미르의 큰 누나가 방송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2‘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캠핑특집으로 출연자들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캠핑 준비에 한창인 미르 어머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미르의 큰누나와 그녀의 아들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날 미르의 큰누나는 카메라를 보고 부끄러운 듯 재빠르게 도망쳤다.
미르의 큰누나는 둘째 누나인 고은아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미르 어머니는 “우리 애들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르 어머니는 미르의 큰누나에게 캠핑 갈 때 입을 옷을 검사 맡았다. 하지만 미르 큰누나는 록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온 엄마를 향해 “그거 아니야. 엄마 나이를 생각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미르 큰누나 공개에 누리꾼들은 “미르 큰누나 공개 축복받은 유전자네”,“미르 큰누나 삼남매 중 으뜸이다”,“미르 큰누나 공개 동생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미르 큰누나 공개ㅣ 미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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