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츠츠미 신이치, 오는 10월 아빠된다… 속도 위반이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1:25
2013년 7월 1일 11시 25분
입력
2013-07-01 11:05
2013년 7월 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스틸컷.
배우 츠츠미 신이치(48)가 오는 10월 ‘아빠’가 된다.
츠츠미 신이치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달 29일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츠츠미 신이치 측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츠츠미의 아내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알리게 됐다”며 “별다른 기자회견은 열 예정이 없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먼저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츠츠미 신이치는 앞서 지난 3월, 16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자는 32세 일반인 여성이다. 4년 정도 만난 끝에 혼인 신고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도 위반이었네”, “늦은 나이에 아빠된 걸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하얀거탑’에 출연한 바 있는 ‘연기파 배우’ 츠츠미 신이치는 지난해 10월, 배우 아오이 유우의 ‘양다리 상대자’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