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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녹화 불참, “플라잉체어 체험 중 중상 입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0:26
2013년 6월 28일 10시 26분
입력
2013-06-28 10:06
2013년 6월 28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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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스포츠동아DB
‘박미선 녹화 불참’
개그우먼 박미선이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박미선은 지난 26일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 촬영에서 플라잉체어 체험 중 발뒤꿈치 발목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박미선의 소속사 측은 “박미선의 부상상태가 심각해 당분간 녹화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현재 박미선은 입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부기가 빠지는 상태를 지켜보고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할 수 있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 녹화 불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쾌유를 빕니다”, “박미선 녹화 불참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가. 안타깝다”
한편 박미선은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해피투게더 3’ 등의 MC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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