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븐 박한별 좌우명,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
Array
업데이트
2013-06-26 16:49
2013년 6월 26일 16시 49분
입력
2013-06-26 16:42
2013년 6월 26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세븐 박한별 좌우명’
SBS ‘현장21’ 측이 가수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을 포착한 가운데, 그와 여자친구인 박한별의 좌우명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세븐과 박한별의 프로필에는 상반된 좌우명이 담겨 있다.
박한별의 프로필에는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 이에 반해 세븐은 ‘그럴 수도 있다’는 비교적 긍정적(?)인 내용이 적혀 있다.
특히 이번 ‘연예병사’ 논란과 세븐의 좌우명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라는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에서는 위문 공연을 마친 후 안마시술소로 들어가는 일부 연예인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현장21’ 취재 결과, 연예병사 A 씨와 B 씨는 안마시술소에서 현금 17만 원을 내고 ‘서비스(아가씨)’를 받으려 했던 것으로 보여졌다. 특히 뒤늦게 A 씨와 B 씨가 가수 상추, 세븐임이 밝혀졌다.
이들은 안마시술소를 나오다 ‘현장21’ 기자에게 발각되자 “맹세코 불법행위는 없었다”며 완력으로 취재를 방해하는 추태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배우 최필립은 SBS ‘현장21-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들은 그렇게 깨끗하냐”는 글을 올려 뭇매를 맞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렁이가 많아 징그러워” 주유소 인근 화단에 불 지른 60대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