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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실제 나이 알고보니…프로필보다 2살 많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1 09:04
2013년 6월 21일 09시 04분
입력
2013-06-20 21:35
2013년 6월 20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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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실제 나이
송해 실제 나이
송해가 58년만에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혔다.
원조 국민MC 송해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인생 로드 버라이어티 '영자의 전성시대' 1회 게스트로 참여한 자리에서 프로필과 다른 실제 나이를 깜짝 공개했다.
송해는 이날 녹화에서 "방송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르다. 실제 나이는 방송 나이보다 2살 많은 89세"라면서 58년 동안 숨겨왔던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
이어 "데뷔 당시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2살 어리게 활동했다"라며 "(실제 나이가)원로 코미디언 구봉서보다 많은 셈"이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송해는 이날 방송에서 20년째 매일 찾는 목욕탕에서 데뷔 이후 최초로 상의 누드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만의 장수 건강 목욕법과 목욕 중 할 수 있는 간단 체조도 소개했다.
90세를 앞둔 송해는 6.25 전쟁 당시 혈혈단신 피난길에 올랐던 사연과 함께 어머니를 위한 눈물의 사모곡 등도 전격 공개한다.
송해 실제 나이가 공개되는 '영자의 전성시대'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송해 실제 나이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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