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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서 전라 노출 구지성, “100만 넘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08:44
2013년 6월 19일 08시 44분
입력
2013-06-18 18:03
2013년 6월 18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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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화 \'꼭두각시\'
사진제공=골든타이드픽쳐스
배우 구지성이 영화 '꼭두각시' 개봉을 앞두고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구지성은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영화 '꼭두각시'가 100만 관객을 넘으면 수영복을 입겠다고 밝혔다.
구지성은 "'꼭두각시'가 100만 관객을 넘으면 수영복 입고 '올드스쿨'에 출연하겠다"고 청취자에게 약속했다.
그러자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종수는 "우리나라 군인이 60만 명이다. 구지성 씨 때문에 다 볼 것 같다"면서 "나머지 40만 명을 채워주시면 100만 명은 넘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지성은 영화 '꼭두각시'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극중 구지성은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환영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디자이너, 이종수는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역을 각각 맡았다.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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