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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기 앞에서도 “아~”…샘해밍턴 먹방, 정준하도 못 따라할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08:55
2013년 6월 19일 08시 55분
입력
2013-06-18 09:35
2013년 6월 1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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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샘 해밍턴 짜장라면 먹방/QTV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짜장라면 먹기로 '먹방(먹는 방송)' 대열에 합류했다.
18일 온라인에서는 샘 해밍턴이 강풍기 앞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짜장라면 먹기에 도전한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샘 해밍턴은 12일 케이블채널 QTV '어럽쇼'에서 강풍기 앞에서 짜장라면 먹기에 도전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거센 바람을 맞으면서도 짜장라면을 먹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바람 때문에 짜장라면이 얼굴을 덮는 가운데서도 먹겠다고 입을 크게 벌리는 샘 해밍턴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의 짜장라면 먹기 인간 승리다", "샘 해밍턴 짜장라면 먹방, 정준하도 못 따라할 듯", "샘 해밍턴 짜장라면, 먹방계의 샛별", "샘 해밍턴 짜장라면 먹방, 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럽쇼'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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