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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열애’ 김경란 “숨길 것 없다”, 심경 고백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4 18:59
2013년 6월 14일 18시 59분
입력
2013-06-14 11:56
2013년 6월 14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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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심경 간접 고백'
배우 송재희와의 열애를 공식인정한 방송인 김경란이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김경란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조정민 목사의 멘션을 리트윗했다.
김경란이 리트윗한 조정민 목사의 글은 "살아가면서 비밀이 많아지는 것은 내가 더 신비스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더 병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맑은 영혼은 감출 것이 없고 건강한 관계는 숨길 것이 없습니다"라는 내용이다.
이 같은 김경란의 리트윗은 송재희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경란과 송재희 소속사 측은 13일 두 사람이 지난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서울 소재 교회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신앙심이 두터운 서로의 모습에 끌렸고 이성적 호감이 커지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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