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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송재희 열애, ‘천국에서 온 편지’서 예언?
동아일보
입력
2013-06-13 20:54
2013년 6월 13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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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경란 송재의 열애, MBC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6)의 열애를 예언한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경란이 2살 연하의 배우 송재희(34)와 교제 중인 사실이 13일 알려지면서 '천국에서 온 편지'라는 사이트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란은 2월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천국에서 온 편지'라는 사이트가 자신의 미래를 예언했다고 밝혔다. '천국에서 온 편지'는 간단한 인적사항을 넣으면 미래를 예언해주는 일본의 점술 사이트다.
당시 김경란은 "KBS2 '스펀지' 방송 중 '천국에서 온 편지'라는 사이트에서 '2012년 런던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다"면서 "그런데 정말로 예상치 못한 출장 때문에 런던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에는 갔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런데 김경란과 송재희의 열애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천국에서 온 편지'가 예언한 것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국에서 온 편지, 송재희-김경란 열애설 운명 같다", "천국에서 온 편지, 송재희-김경란 열애 맞췄다", "천국에서 온 편지가 정말 예언했네",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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