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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송혜교 언급, 최고의 며느릿감? “내가 예뻐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2 14:41
2013년 6월 12일 14시 41분
입력
2013-06-12 14:23
2013년 6월 12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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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선우은숙이 자신의 며느릿감으로 배우 송혜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선우은숙이 출연해 살아온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관심을 받은 것은 선우은숙의 송혜교 언급이었다.
MC 조영구는 “선우은숙의 아들과 딸로 출연했던 배우들이 톱스타가 됐다”며 그동안 모녀연기를 했던 송혜교, 하지원, 문근영, 김하늘, 한가인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짝, 며느릿감으로 생각해 본 배우가 있느냐”고 물었었다.
그러자 선우은숙은 “드라마 하면서 많은 후배들을 만나다보니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다”며 “예전 같았으면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 부분도 유심히 보게 된다”고 운을 뗀 뒤 “예전에는 송혜교를 참 많이 챙겼다. 내가 예뻐했었다”고 말하며 넌지시 송혜교를 언급했다
선우은숙 송혜교 언급에 네티즌들은 “선우은숙 송혜교 업급! 며느릿감으로는 최고지”, “선우은숙 송혜교 언급? 송혜교가 선배들한테 잘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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